사하구 확진자 실명 유출, 징계 방침

재생 0| 등록 2021.04.06

부산 사하구가 코로나 19 확진자의 실명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부산권장애인스포츠센터 운영 업무를 맡은…

부산 사하구가 코로나 19 확진자의 실명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부산권장애인스포츠센터 운영 업무를 맡은 사하구청직원은 최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회원 실명을 정보공개포털에 그대로 노출했으며 사하구청은 해당 직원을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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