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브라질, 날로 악화…교황 "백신 나눔

재생 0| 등록 2021.04.05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세계적으로는 인도와 브라질의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극심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팬데믹 속 두 번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세계적으로는 인도와 브라질의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극심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팬데믹 속 두 번째 부활절을 맞아 어려운 나라도 백신을 함께하자며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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