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후보 측근 2012년 선거 비방연루 논란

재생 0| 등록 2021.04.02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측근들이 2012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상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측근들이 2012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비방을 위해 여성을 금품으로 매수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금품 매수와 관련한 언론 보도와 박 후보 부인의 지인 등이 당시 상대 후보 비방에 관련됐다는 재판기록등을 근거로 이에 대한 박 후보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설명도 오락가락하는 제보자의 말을 토대로한 해당보도등은 거짓말이라며 엄정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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