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세계 속으로] 요트인 푸른 성지 ‘크로아티아’ vs 잉카제국의 신비 ‘페루’ | KBS 210319 방송

재생 0| 등록 2021.03.19

[누워서 세계 속으로] 황제도 반한 푸른 바다, 크로아티아&신비로운 인생 여행지, 페루 ☆크로아티아☆ 파도를 막아줘서 요트인…

[누워서 세계 속으로] 황제도 반한 푸른 바다, 크로아티아&신비로운 인생 여행지, 페루 ☆크로아티아☆ 파도를 막아줘서 요트인들에게 사랑을~ 온통 대리석으로 지은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엄지발가락 부분을 만지면 행운이!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내부는 실제 주민들의 주거지이면서 기념품 가게들이 있다? 유럽인들의 유명 휴양지, 크로아티아 흐바르 섬 탁 트인 스페인 요새와 호바르 섬의 하이라이트 블루케이브! ☆페루☆ 빨간 지붕이 인상 깊은 도시 곳곳에 잉카 제국의 흔적, 모리아 아르마스 광장에서 만난 한민족 마을버스~ 남미에서 가장 높은 산, 안데스산맥과 페루 마추픽추 3개의 창문이 있는 신전, 3개의 성스러운 세계를 표현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호수 우로스 섬의 갈대를 엮어 만든 마당 위에서 자급자족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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