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기프트 카드 피싱 막은 업주 표창

재생 0| 등록 2021.03.18

부산 남부경찰서는 ′′구글 기프트 카드′′ 피싱 범죄를 막은 편의점 업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편의점 업주 A 씨는 최…

부산 남부경찰서는 ′′구글 기프트 카드′′ 피싱 범죄를 막은 편의점 업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편의점 업주 A 씨는 최근 한 50대 여성이 40만원 어치 구글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뒤 추가로 더 구매하려 하자 이를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현금처럼 쓰이는 구글 기프트 카드는 자녀를 사칭해 카드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의 변종 피싱 범죄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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