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으로 치닫는 미얀마 사태, 중국-미얀마 국경을 가다 | KBS 210313 방송

재생 0| 등록 2021.03.16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3월 13일 중국-미얀마 국경의 루이리는 중국 최대의 옥(비취) 시장으로 국경…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3월 13일 중국-미얀마 국경의 루이리는 중국 최대의 옥(비취) 시장으로 국경무역의 거점도시입니다. 미얀마인들의 통행이 자유로운 곳이었지만 현재는 코로나19이후 국경이 봉쇄된 상태. 귀국하지 못한 미얀마 상인들도 많습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미얀마 사태에서 침묵하고 있는 중국은 미얀마의 최대 교역국입니다. 국경도시 루이리를 찾아 미얀마 상인들을 만나, 현재의 미얀마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또 미얀마의 옥 광산을 비롯,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와 중국과의 밀월관계를 분석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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