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 첫 시즌서 지쳐버린 김연경... 후배들과 웜업존 모습 [온마이크]

재생 0| 등록 2021.03.14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잡았다. 흥국생명의 패배로 GS칼텍스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인삼공사는 13일…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잡았다. 흥국생명의 패배로 GS칼텍스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인삼공사는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5 25-1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승점 36점을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승점 56점으로 시즌을 마쳐 2위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정규리그 우승은 GS칼텍스(승점 58점)의 몫이 됐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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