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억 체납' 최순영 전 신동아 회장 가택 수색, 돈다발 압류

재생 0| 등록 2021.03.04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 헌법 38조를 따서 이름 지은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악성 …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 헌법 38조를 따서 이름 지은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악성 체납자에게 '저승사자'로 불리죠. 어제(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금 39억 원을 체납 중인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가택을 수색했는데 돈다발과 고가 미술품이 줄줄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3.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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