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타전' 미 특파원 가옥 79년 만에 공개

재생 0| 등록 2021.02.26

제102주년 3·1절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죠. 뜨거웠던 독립 만세운동과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타전한 사람은 미국…

제102주년 3·1절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죠. 뜨거웠던 독립 만세운동과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타전한 사람은 미국 AP통신사 특파원이었던 앨버트 테일러인데요. 테일러 부부가 서울에 짓고 살았던 가옥 '딜쿠샤'가 79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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