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 귀순' 북한 남성은 철도사? '탈영병에 무게'

재생 0| 등록 2021.02.19

동해 인근 민통선에서 붙잡힌 북한 남성이 자신의 직업을 '철도사'라고 진술한 것으로 MBN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반면, 우…

동해 인근 민통선에서 붙잡힌 북한 남성이 자신의 직업을 '철도사'라고 진술한 것으로 MBN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반면, 우리 군은 이 남성이 탈영병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6시간 가까이 헤엄쳐 온 게 아니라 목선이나 부유물을 이용해 넘어왔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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