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창업 김봉진 의장 ＂재산 절반 기부＂ 5천억원 넘어

재생 0회 | 등록 2021.02.19

카카오를 창업한 김범수 이사회 의장에 이번에는 음식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을 창업한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의장의 기부 선언…

카카오를 창업한 김범수 이사회 의장에 이번에는 음식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을 창업한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의장의 기부 선언이 나왔습니다. 김 의장은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는데, 현재 가치로만 5천억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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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1. 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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