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이주 노동자 숙소환경 개선하라′′

재생 0| 등록 2021.02.10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14주기를 맞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주민 노동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14주기를 맞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주민 노동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주민 인권을 위한 공동대책위는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가 발생한지 14년이 지났지만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숙소환경은 여전하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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