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미국, 괴로운 코로나…혼술·독주 급증

재생 0| 등록 2021.02.01

코로나 사태 후 미국인들이 더 독하고 비싼 술에 지갑을 열고 있다고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비싸고 독한 술로 통하는…

코로나 사태 후 미국인들이 더 독하고 비싼 술에 지갑을 열고 있다고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비싸고 독한 술로 통하는 증류주 제조업체들의 매출의 경우 지난해에만 312억 달러 우리 돈 35조 원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한 해 전보다 무러 7.7%나 늘어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봉쇄령이 결국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는데요. 미국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식당에서는 맥주나 와인을 마시는 반면, 집에서는 도수가 높은 증류주를 즐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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