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은 없는 美·中, ′소통 대신 신경전′

재생 0| 등록 2021.02.0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축전조차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대만과 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축전조차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대만과 남중국해 등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통상 정권 교체 초반 찾아오는 잠깐의 허니문 기간이 미중 대립 구도 속에서 사라졌다는 지적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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