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게 된 코로나 최전선 의료진들의 일상 | “같이 버틴 1년” | KBS 210124 방송

재생 0| 등록 2021.01.25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같이 버틴 1년 - 코로나19 1년의 기록” (2021.01.24…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같이 버틴 1년 - 코로나19 1년의 기록” (2021.01.24. 방송) 이곳은 당시 27명의 확진자 중 4명이 입원해 있던 병원, 응급의료센터도 선별진료센터로 전환했다. 중국에서 입국한 외국인인 의심 환자가 갑자기 입원을 거부한다. 감염내과 전문의가 긴급히 투입돼 환자를 설득해 본다. 선별진료소에서 음압병동까지 걸어서 2분 거리, 이 짧은 거리도 반드시 구급차로 이동한다. 별도의 통로를 통해 철저히 격리된 음압병동으로 이송된다. 환자의 식사도 전용 패스 박스를 통해 전달된다. 병실로 들어가는 모든 물품은 이 패스박스를 거친다. 뒤늦게 식은 도시락으로 허기를 채우는 의료진들, 이들은 지금도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24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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