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살바토르 문디′ 모작, 몇 달 만에 되찾아

재생 0| 등록 2021.01.20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의 모작이 도난된 지 몇 달 만에 발견됐습니다. 500년 전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의 모작이 도난된 지 몇 달 만에 발견됐습니다. 500년 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림은 원래 이탈리아 나폴리 한 성당 미술관에 보관돼 있었는데요. 경찰이 장물 취득 혐의로 한 남성을 체포하던 중 침실 선반에서 발견되며 제자리를 찾게 됐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건 경찰이 도난당한 그림을 들고 올 때까지 성당 미술관 측은 그림이 없어진 줄도 몰랐다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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