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의 두 얼굴, 식당의 친구인가 적인가! 배달 앱 수수료는 제2의 임대료? | KBS 210117 방송

재생 0| 등록 2021.01.17

[식당의 미래 - 코로나19에서 생존하기] 옥우석 경제학자 배달 앱 수수료는 제2의 임대료? 코로나19로 인해 생존의 길에 …

[식당의 미래 - 코로나19에서 생존하기] 옥우석 경제학자 배달 앱 수수료는 제2의 임대료? 코로나19로 인해 생존의 길에 내몰린 식당들의 구원자가 된 배달 앱! 2018년 전국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음식을 모바일로 주문하는 경우는 전체의 6.4%에 불과했으나 2020년 배달 앱 한 달 사용자만 무려 1천만 명, 한 달 결제액은 1조원을 넘어서며 급성장했다. 그러나 배달 앱 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독과점·불공정의 논란도 끊이지 않는데... 배달 앱 수수료 체계가 식당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17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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