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은행의 배신 | 시사직격 55회

재생 0| 등록 2020.12.11

12월 11일 밤 10시 KBS 1TV 사상 최대 규모의 돈이 풀렸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제로에 가까운 0…

12월 11일 밤 10시 KBS 1TV 사상 최대 규모의 돈이 풀렸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제로에 가까운 0.5%로 금리를 인하했고 올해 3분기 가계대출은 1,585조로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여전히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은 넘쳐나고 있는데... 대체 이 많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 은행 가계대출 중 78%는 1~3등급인 고 신용자에 몰려있다. 나머지 등급은 사실상 은행에서 돈 빌리기 쉽지 않은 현실이다. 저금리의 대출로 주식과 보동산은 활황인 반면 다른 한쪽은 죽음까지 내몰리고 있는 상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금융과 사회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이번 주 [시사직격]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을 점검해본다. 3분기 가계대출 1585조 이돈은다어디로갔을까 코로나와신용불량의상관관계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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