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시재생사업 첫 공공임대주택 230가구 공급

재생 0| 등록 2021.01.07

경남도는 도시재생사업 최초로 공공입대주택 23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까지 밀양시 삼문동 100가구,양산시 삼…

경남도는 도시재생사업 최초로 공공입대주택 23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까지 밀양시 삼문동 100가구,양산시 삼호동 100가구,하동군 동광마을 30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공공입대주택 공급 대상지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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