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인 고독사 증가, 한 집 살림 ‘그룹홈’ 눈길 KBS 201219 방송

재생 0| 등록 2020.12.24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0년 12월 19일 고령화가 빨라지고 있는 중국 사회에서 자식들의 부양을 받지 못하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0년 12월 19일 고령화가 빨라지고 있는 중국 사회에서 자식들의 부양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늘고, 고독사가 잇따르는 등 고령화의 그늘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정부는 그룹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노인들이 각자의 방을 쓰며 공동생활을 하는 그룹홈이 외로운 노인들의 안식처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열 명의 노인들이 한 집에서 살아가는 항저우의 한 그룹홈을 취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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