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통합 LCC 본사, 부산으로 와야′′

재생 0| 등록 2020.11.27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두 항공사 산하 LCC, 즉 저비용항공사 3곳도 통합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부산상의는 통합LC…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두 항공사 산하 LCC, 즉 저비용항공사 3곳도 통합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부산상의는 통합LCC 본사가 부산으로 와야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이를 청와대와 주요 정당에 전달했습니다. 상의는 성명서를 통해 부산으로 통합LCC 본사가 오는 것이 ′′세컨드허브′′공항으로서 가덕신공항의 위상을 제대로 살리는 길이 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통합 이후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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