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0년 '공범들도 중형 선고'

재생 0| 등록 2020.11.27

이른바 '박사방'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성 착취물 유포 대화방의 운영자였던 조주빈에 대해 법원이 징역 40년을 선고했습니다. …

이른바 '박사방'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성 착취물 유포 대화방의 운영자였던 조주빈에 대해 법원이 징역 40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졌던 공범들도 최대 징역 15년의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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