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기후변화 몸살, 티벳 빙하가 녹고 있다 KBS 201121 방송

재생 0| 등록 2020.11.26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0년 11월 21일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티벳 빙하는 20년 사이 500m 정도나…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0년 11월 21일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티벳 빙하는 20년 사이 500m 정도나 녹아내려 지금은 해발 3천m 이상 올라가야 빙하를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빙하지대였지만 지금은 해발 4000m에서도 포도농사가 가능해지는 등 농작물도 기후변화의 직접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은 연평균기온이 10년에 0.24도씩 상승하고 있어서 앞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21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