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여름 우리는 엄청난 홍수와 두번의 강력한 태풍을 잇따라 겪었습니다. 그러면서 두달여가 지난 지금 옛 이야기처럼 잊고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상기후로 인한 위협은 이제 계절이 없다고 합니다. 오늘은 창원시 이종훈 기후환경정책관 모셨습니다.} {이종훈 창원시 기후환경정책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녹색경남 추진협의회 사무처장/경남도 람사르환경재단 이사/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한국위원회 위원} {기후변화,기상이변의 원인은?}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온실효과} {CO2 감축이 목표면 지역기업 타격?} {상당한 타격, 창원은 48%비중, 녹색산업 전환 필요} {탄소배출과 감축을 제로화 하는 기업 늘어/지역기업도 전환 불가피} {국가가 나서야 된다/지역기업 지자체로는 한계} {′′좌초산업′′은 어떤 의미?} {성장없이 가라앉는 산업을 통칭/온실가스 과다 배출 업종} {정부의 그린뉴딜 핵심은?} {저탄소와 일자리 창출} {자전거 등 생태교통수단없는 자동차 중심이다.} {마산만 허성무시장 수영했다./오염 개선된 것 맞나?} {분명히 개선/은어*잘피*연어도 돌아와} {시민들도 마산만에서 해수욕 가능한가?} {몇년 내 가능, 청정바다에서 풀요로운 먹거리도 가능} {′′수영할 수있는 바다′′에서 ′′풍요로운 바다′′로 전환 고민} {퇴적토 조사로 오염원 잡는 노력 중/수생태계 복원 등 종합적 고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13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