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그 後] ′마틴 루터 킹′ 이름 딴 지명 논란

재생 0| 등록 2020.11.05

지난해 미국 미주리주는 거리 이름을 두고 갈등을 빚었습니다.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의 이름을 딴 거리명을 바꾸기로…

지난해 미국 미주리주는 거리 이름을 두고 갈등을 빚었습니다.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의 이름을 딴 거리명을 바꾸기로 하자, 인종주의 논쟁이 벌어진 건데요, 올해 인종차별 항의 시위로 시작된 인종주의 거리명과 동상 논란의 예고편인 셈이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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