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민주당 공천,피해자 약 올리는 3차 가해′′

재생 0| 등록 2020.11.03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투표를 거쳐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여성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보…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투표를 거쳐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여성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보수 성향의 여성단체인 부산여성 100인행동은, 민주당이 성추행 사건으로 도시 이미지를 훼손하고 혈세 267억원을 들여 다시 선거를 치르게 해놓고 또 후보를 낸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3차 가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03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