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후보 찾아라′′, 보선 준비 분주
재생 0회 | 등록 2020.10.30{앵커: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찾기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비판 여론을…
{앵커: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찾기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비판 여론을 무릅쓰고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고, 후보가 난립한 국민의힘은 경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시장 탈환에 나선 국민의힘이 마련한 시민후보 찾기 공청회! 사실상 경선 레이스를 알리는 자리입니다. 박민식,박형준,이언주 등 전직 국회의원 출신 후보군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각계 시민대표 패널이 참석해 시민후보 요청서를 전달하고,시민이 바라는 인물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박진수/국민의힘 시민대표 패널/′′만약 (부산시장보다) 더 큰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 지향적인 사고와 철저한 자기관리를 실천할 것입니다.′′ {김선희/국민의힘 시민대표 패널/′′40~50대가 부산으로 리턴해서 여기에서 생활하고 기존의 일자리를 더 발전시킨다면,그 자녀들과 부모님도 자연스럽게 부산으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다음달 중순쯤 경선룰을 확정할 계획인데,시민 참여를 늘리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4차례 순회토론회에서 국민평가단이 점수를 주고,이후 시민 비중을 높인 여론조사를 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민주당은, 비판 여론을 무릅쓰고 결국 시장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 보선이 2천22년 대선 전초전 성격인 만큼,후보를 내지 않을 수 없다는 현실적 판단에섭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후보 공천을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있는 공당의 도리라는 판단에 이르게 됐습니다.′′} 당 방침이 정해지면서,야당에 비해 빈약하던 후보군에 새 인물이 등장할 지도 관심입니다. 김영춘,김해영 전 의원에,부산 첫 여성 의장 출신인 박인영 시의원도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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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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