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초점]임기만료 1주일 남았는데..차기이사장은?
재생 0회 | 등록 2020.10.27{앵커:지난 한주간 지역의 주요 경제계 소식을 들어봅니다. 경제초점, 오늘도 김상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앵커:지난 한주간 지역의 주요 경제계 소식을 들어봅니다. 경제초점, 오늘도 김상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기가 코 앞인데 아직 공식적인 후임인선절차가 시작되지않은 모양이네요, 소식 전해주시죠.} 네, 그렇습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입니다. 임기만료까지 불과 1주일 남짓 남은 셈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후임 이사장에 대한 논의가 말만 많을 뿐, 공식적인 절차에 돌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자 공고를 내야하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 겁니다. 거래소 측은 이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물론 정지원 이사장의 연임도 가능성이 있지만, 실상 특정후보를 염두에 두고 절차를 미루고 있는게 아니냐는 말도 나옵니다. 누군가를 점찍어두고 있는 거 아니냐는 뜻입니다. 정이사장이 연임이 되지않는다는 가정 하에 현재 후보는 계속 거론돼오던 두 병두, 그러니까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과 민병두 전 국회의원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부산 출신의 도규상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도 거론됩니다. 누가 되든 부담은 상당할 전망입니다. 업무 자체도 막중한 일이거니와,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는 대체거래소 설립에 대한 대응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거래소가 되기위한 국제적 경쟁력 확보 등,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껍데기만 있다고 하는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을 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아무래도 지역에서는 가장 큰 관심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무엇보다 친지역적인 인사, 지역을 잘 알고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인사가 되는게 우리 지역으로서는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관심갖고 지켜보겠습니다. 다음은 어떤 소식인가요?} 네, 지난 달 부산과 경남 수출 자료가 발표되었었죠. 먼저 부산의 9월 수출은 10억899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이후 6개월만에 10억 달러 이상을 회복한 것이긴 한데, 문제는 지난 해와 비교해보면 여전히 4.1%가 부족하다, 즉 지난해보다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9월 1위 품목으로 1억2천500만달러 이상을 수출했던 승용차는 올해 9월 2천900만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의 수출을 기록해, 지난 해 대비 4분의 1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른 산업부분은 증가를 했지만, 주력인 자동차산업의 부진이 전체 수출량을 깎아먹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경남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남의 9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14.5% 감소한 28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기전자제품, 자동차부품, 철강제품 등의 수입은 꽤 많이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주력산업인 선박과 기계가 부진했다는 점입니다. 선박같은 경우는 선박 인도가 늦어지는 등 악재로 인해 지난 해 같은 달 대비 44%나 수출액이 줄며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끌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난달 전체 수출은 7.6%나 늘었는데 부산경남은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인데요, 신흥시장과 신흥품목 등으로 수출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전국에 비해 왜 우리 지역은 회복세가 더딘가, 산업구조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음은 어떤 소식 준비했습니까′′} 네, 부산경남울산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다른 시도보다 높다는 자료가 지난 주 나왔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부산경남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34%, 울산은 0.30%를 기록했습니다. 0.29%인 서울이나 0.24%인 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 평균 0.26%보다 제법 많이 높습니다. 부울경 가계대출 연체율은 2016년 이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인데요, 즉 지역경기가 계속해서 불경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상황은 더 악화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김 의원은 이에 대해 한국은행이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노력을 강화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앵커:이 소식도 별로 달갑지 않지만, 법인세 체납액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자료도 나왔었지요?} 네, 맞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부산국세청의 법인세 체납액은 1천425억원으로 2017년 대비 무려 97%가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부산국세청 법인세 체납 건수도 2017년 6천900여건에서 1만800여건으로 57%나 증가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력산업과 관광,마이스,숙박업계 등이 큰 타격을 입은 영향으로 보입니다. {앵커:지난 주 기사를 보니 부산경남울산 청년들의 실업률도 나란히 전국 최하를 기록했던데요, 정말 동남권이 총체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부울경이 머리를 맞대고 무엇이 문제인지 함께 논의해야할 필요성이 더 크게 느껴지는군요, 경제초점 여기까지 듣죠, 김상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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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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