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클릭] 화제의 영상,연필만으로 사진같은 그림을

재생 0| 등록 2020.10.19

{앵커: 그림이나 음악 등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 정말 부럽죠, 여기에 연필만으로 사진에 가까운 그림을 그리는 남성이 있습니다…

{앵커: 그림이나 음악 등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 정말 부럽죠, 여기에 연필만으로 사진에 가까운 그림을 그리는 남성이 있습니다. 그의 신비한 작품들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일본인인 오모리 고헤이는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사실적인 그림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른 농도의 연필만 있으면 사진을 찍듯 세밀화를 그릴 수 있습니다. 코헤이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는 음료수 병이나 맥주 캔과 같은 제품을 그린 그림들이 있는데요, 타이타닉의 로즈 역의 케이트 윈슬렛과 스칼렛 요한슨과 같은 여배우들의 사진 리얼리티 초상화도 스케치해 화제가 됐습니다. 연필만으로 표현해다고 하기엔 너무나 현실감 넘치는 그림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양과 어린 소녀의 우정이야기는 마치 동화처럼 들리지만 실화입니다. 세 살배기 시그노 그리피스는 옷을 차려입고 가장 친한 친구와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다른 또래의 친구들과는 달리 가장 친한 친구는 바로 양입니다. 이 양의 이름은 휴고인데요, 둘은 시그노가 14개월일 때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는 휴고도 야생의 어린 양이었을 뿐이었는데요,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열 여덟명의 남성들이 한꺼번에 다이빙을 합니다. 핀란드 헬싱키의 수영장인데요, 아트투는 이 놀라운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이 영상은 업로드하자마자 3만뷰가 넘었는데요, 점점 더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열 여덟명이 한 마음으로 다이빙 한 장면 멋있지만, 안전에는 늘 유의해야겠죠 {앵커:월요일 출근길 유독 더 발걸음이 무겁죠, 그런데 여기 정말 출근하기 어려운 아빠가 있습니다. 귀여운 아기 때문인데요, 다음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근이 너무 어려운 아빠가 여기 있네요, 아빠를 배웅해주는 이 어린 아이는 아빠가 출근하는 게 너무 슬픕니다. 배웅을 해주고도 얼굴은 울상인데요, 내내 집안에서 아빠를 찾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돌아온 순간에도 누구보다 반갑게 아빠를 맞아주는데요, 아무래도 이 아빠 아침마다 발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조지나는 남자친구와 차에서 피시 앤 칩스를 먹고 있었는데요, 배고픈 갈매기 몇 마리가 날아 들었습니다. 조지나는 앞 유리창에 감자칩을 던졌는데요, 너무 깨끗한 유리 때문에 갈매기들은 실제로 감자칩이 눈 앞에 떨어졌다고 생각해 앞 유리를 마구 쪼기 시작했습니다. 재밌는 장난이지만 격렬한 갈매기들 때문에 앞 유리가 혹 깨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앵커:귀엽고 깜찍한 세계 곳곳의 영상들 함께 살펴봤습니다. 오늘만큼은 여러분의 입꼬리가 내려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 조문경이었습니다. }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19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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