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미국 일리노이, 마리화나세 주류세 육박

재생 0| 등록 2020.10.15

미국 시카고를 포함하는 일리노이주가 올해 초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지 9개월 만에 1억 달러 우리 돈 약 1천200억 …

미국 시카고를 포함하는 일리노이주가 올해 초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지 9개월 만에 1억 달러 우리 돈 약 1천200억 원 조세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좋았다는 것인데요. 지난 한 달만 보면 2천20만 달러로 2천620만 달러인 주류세 수입에 육박할 정도였습니다. 미국 연방법상 마리화나는 여전히 불법 마약에 속하지만, 주에 따라 이를 허용한 곳들이 있는데요. 의료용 마리화나는 32개 주가, 기호용은 11개 주가 사용을 허가한 상태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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