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남권 메가시티, 이제는 많이 들어본 용어가 됐습니다. 바로 수도권에 대응하기 위한 것 뿐아니라 한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생존의 필수 정책이 된 것입니다.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경제권을 넘은 행정 생활 공동체가 필수인데요, 경남도 김경수 지사가 주창했던 이 정책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오늘은 손은일 경남도 정책수석 모셨습니다} {진재운 KNN 경남보도국장} {손은일 경남도 정책수석} {한국폴리텍Ⅶ대학 학장/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국민소통 특별위원회 영남위원장/} {동남권 메가시티란?} {수도권 1극체제 극복*동남권을 한국발전 축으로 만드는 균형발전전략} {새로운 생활권과 경제공동체 권역으로 조성} {동남권 메가시티 진행상황은?} {수도권 블랙홀과 지역소멸 위기 속 한계 상황} {지금이 지역 생존위한 골든 타임 인식} {지역 주도의 새로운 균형발전 전략 필요} {대구*경북, 광주*전남 통합 움직임으로 상호 공감도 형성} {수도권 블랙홀에 대한 생존 전략?} {또 하나의 수도권 전략은 좋은 일자리와 풍요로운 생활} {풍요로운 생활이 유지되는 것이 목적} {진정한 풍요로움 조건/1시간 권역내에서 다양한 서비스 공급 받는 것} {광역전철 구축으로 생활 공동체 만드는 것} {동남권 한국의 산업수도로 재정립} {메가시티 실현위해 경남도 공간*산업*경제 혁신 추진} {부산과 울산은 반응(호응)은?} {동남권 메가시티 필요성 공감, 공동 행보 중} {동남권 상생협의회 통해 6개 분야 우선 추진} {동남권 메가시티 궁극적 통합은?} {하나의 도시, 행정적 통합} {김경수지사의 정책 밑그림 잘 그려지는가?} {도민이 체감하고, 도민 삶 변화에 최우선} {지방이 주도한 정책 중요/코로나19 방역에서 경남 선제적} {지역주도 정책 통해 도민삶 향상} {중앙정부정책을 경남도 정책으로 연계/정책간 융복합 통해 도민들 필요 정책으로 재생산}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14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