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 30주년, 녹색평화지대 그뤼네스 반트 KBS 201010 방송

재생 0| 등록 2020.10.14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0년 10월 10일 독일 분단 시절 동서독 경계 지역이 자연 그대로 보전돼 오늘날 생…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0년 10월 10일 독일 분단 시절 동서독 경계 지역이 자연 그대로 보전돼 오늘날 생태 체험과 역사교육장으로 활용되는 현장이 있습니다. 녹색지대란 뜻의 그뤼네스 반트는 1,393km에 이르는 국경 지역으로 철조망과 감시탑, 지뢰가 매설되었던 곳입니다. 통일 이후 유럽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자연보호구역이 된 이곳은 하이킹, 자전거길 등 체험 프로그램과 박물관 등 역사교육 프로그램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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