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 살해범 "나는 사형당해 마땅했다"

재생 0| 등록 2020.09.23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 멤버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의 가석방 신청이 또다시 불허됐습니다. 이번이 11…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 멤버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의 가석방 신청이 또다시 불허됐습니다. 이번이 11번째인데요. 채프먼은 가석방 심사에서 그날의 일을 후회한다며 사형당해 마땅했다고 발언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9.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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