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트럼프 친서 27통 북미 외교 '막전막후'

재생 0| 등록 2020.09.15

퓰리처상 수상자인 미국의 대기자 밥 우드워드는 자신의 신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2년간 주고받은 친서가 …

퓰리처상 수상자인 미국의 대기자 밥 우드워드는 자신의 신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2년간 주고받은 친서가 무려 27통이라고 밝혔는데요. 친서의 횟수와 내용이 북미 외교의 막전막후를 담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9.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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