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9월 11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20.09.11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이 정숙하지 못하다며 노출이 많은 드레스를 입은 여학…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이 정숙하지 못하다며 노출이 많은 드레스를 입은 여학생의 입장을 막았다가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이 미술관은 마네, 르누아르 등 거장들의 누드화를 다수 전시하고 있죠. 벽에 걸리면 누드도 예술이고, 살아 움직이면 가슴만 패여도 외설인가, 내숭이다, 네티즌들의 댓글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9.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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