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전민현 인제대 총장
재생 0회 | 등록 2020.09.02{앵커: 코로나19 사태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 가운데 지역대학 그것도 지역 사립대학의 고충은 클 수밖에 없…
{앵커: 코로나19 사태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 가운데 지역대학 그것도 지역 사립대학의 고충은 클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가운데 지역에서 세계 속으로를 외치며 글로컬 한 명문사학을 목표로 한 곳이 바로 인제대학교입니다. 이제 취임 1년이 된 전민현 총장 모셨습니다.} {진재운 KNN경남보도국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 {인제대 BNIT융합대학 학장, 인제대 BK21플러스 나노융합부품소재사업단장, 인제대 BK21 나노기술기반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흙수저 총장으로 불리는 이유는?} {총장 출마 이력서가 학내에 알려져..} {모두가 힘든 시기, 나에겐 좋은 인생 경험} {총장직 수행과 연구과제 병행하는 열정은?} {장기과제 연속성 때문에 연구과제 계속/대학원생 졸업시켜야 하는 책임감} {지역사립대 현 상황에 대한 진단은?} {등록금 동결 11년째, 이로인해 이미 반값 등록금 상황} {별도 재정지원 없이는 대학 미래준비 어려워} {인제대, 재원 충당 돌파구는?} {:백병원재단, 법정 전임금 등 매년 250억 지원} {미래사회 선도 인재양성 명문사학, 성과는?} {1년간 준비과정, 41년 교육철학 현실화 작업 중} {교육목표 ′′행복한 개인′′,′′역량있는 전문인′′,′′함께하는 시민′′} {행복하고 역량을 키우는 스스로 참여하는 시민 되도록..} {대학의 교육혁신이 왜 필요한가?} {사회 양극화, 고령화, 인구절벽, 기술융합시대} {10년 뒤의 세상에 맞춘 교육 절대 필요} {김해의생명센터에서 인제대 역할은?} {김해 중소기업 7천5백여개를 고부가(바이오 헬스 등) 업종으로 옮기는 역할 지원}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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