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미국, JP모건 체이스 재택근무 영구 정착한다

재생 0| 등록 2020.08.26

미국 최대 은행인 JP 모건체이스가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입을 번갈아하는 이른바 ′순환근무′를 영구 채택했습니다. 코로나19 …

미국 최대 은행인 JP 모건체이스가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입을 번갈아하는 이른바 ′순환근무′를 영구 채택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재택근무를 일정 부분 유지하겠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한데는 원격 시스템을 통해 재택근무를 해보니 문제가 없더라라는 경험이 작용했는데요. 분명히 다시 있을 것 같은 또 다른 전염병이 발발하는 경우, 지금과 같은 재택근무 시스템이 회사에 충격을 덜 줄 것이란 판단도 함께 했다고 합니다. 미국 금융업계의 선두주자인 JP모건 체이스의 이 같은 결정은 다른 회사들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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