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 / KNN 취재부장} {허욱구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전) 국방부 인사복지실 병영문화혁신 TF장(준장), 전)육본 인사참모부 복지정책과장(대령), 전) 육군대학 전술학처 공격전술교관(소령)}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소개?/6.25전쟁 전사자 유해를 발굴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보훈 사업 수행} ======================== {Q. 6.25 전사자 중 지금까지 발굴된 유해는?/미수습 전사자 유해 13만 3천여 구 중 1만여 구 유해발굴 } {유해발굴 작업, 연 10만여 명 투입 진행} ========================= {Q. 발굴한 유해, 유가족 품으로 돌려 드린 경우는?/신원확인으로 유가족을 찾아 국립묘지에 안장된 전사자 150여 분} {유가족 유전자 시료는 30% 정도 확보된 상태} {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확보해야} ====================== {Q. 영남권 유해 발굴 실적은?/유해발굴 470여 구 중 신원확인은 19명} =========================== {Q. 신원확인이 어려운 이유는?/전사자에 대한 신원 정보 부족} {Q. 신원확인이 어려운 이유는?/발굴 유해와 유가족 유전자 비교 분석 과정 쉽지 않아} =========================== {Q.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 방법?/지역 내 보건소나 군부대에서 시료채취 가능} {Q.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 방법?/유해발굴감식단 대표전화(1577-5625)로 문의} ========================= {′′6.25 전사자 신원 확인 위해 유가족 참여 절실해′′}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21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