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XM3 수출로 위기 탈출 시동 ′′부르릉′′

재생 0| 등록 2020.08.16

{앵커:코로나-19로 올 상반기 생산에에 타격을 입은 르노삼성차가 하반기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XM3가 내수시장에서 선전…

{앵커:코로나-19로 올 상반기 생산에에 타격을 입은 르노삼성차가 하반기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XM3가 내수시장에서 선전한데 이어 해외 수출길에도 나서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데요, 르노삼성차 생산현장을 김상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부산 강서구 르노삼성차 공장입니다. 르노차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제법 컸습니다. 닛산 로그 위탁생산 종료가 겹치면서 올 상반기 지난해보다 70% 정도 수출물량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르노삼성차 공장의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XM3의 판매호조 등으로 내수는 지난 해 동기대비 50% 이상 상승한 때문입니다. 셧다운없이 안정적으로 생산을 유지한 것에 대해 프랑스 본사도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 XM3는 최근 칠레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140대 정도로 아직 많지 않지만, 내수시장에서의 호평을 발판삼아 본격적인 글로벌시장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중남미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한 다음 유럽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입니다. 유럽에서 연착륙하면 내년부터는 안정적인 생산 물량이 확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진 전무/르노삼성차 제조본부장′′코로나-19 이후 상황 속에서도 최대한 정상적인 공장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르노그룹 내 모범사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런 노력이 (생산물량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되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엔진을 장착하고 승차감을 한층 개선한 뉴SM6도 호평 속에 내수시장 공략의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한편 지엠도 내년 창원공장에서 새로운 CUV를 생산할 예정이어서 어려움에 처한 협력업체들에게 위안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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