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역시도 별로 경제진흥원을 두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킬 컨트롤 타워역할을 맡기고 있는 것인데요, 경남도 최근 이 경제진흥원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초대 강성윤 원장 모시고, 경남경제진흥원의 설립 배경과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진재운 KNN 경남보도국장} {강성윤 초대 경남경제진흥원장} {경남경제진흥원 주요 업무는?} {부산된 일자리 사업 통합/중소기업*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중견기업 지원, 기업정보 제공} {한국은행 경남본부장 역임하셨다. 다시 돌아온 감회는?} {7년 전 경남경제는 호황, 지금은 성장률 전국 평균 이하로 침체} {독일 슈투트가르트/(90년 초 침체기)를 기술혁신과 산업 재구조화로 산업과 사회 안정화 동시 달성 } {경남도 경제주체 합심하면 독일처럼 슬럼프 극복 가능} {경남경제진흥원이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소상공인 지원} {중소*중견기업 수출통상 지원과 기업 경제 정보 제공도 중요} {체계적 해외 마케팅 지원/기업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 {전체 산업동향과 교역국*기업*기술에 대한 정보 신속 제공} {김경수 도지사 ′′도민 아픈 곳′′찾아서 해결 지시, 가장 아픈 곳은 어디인가?} {일자리다. 중소*소상공인은 자금 사정 악화} {청년 역외유출 방지/취업지원과 역량 강화 지원} {′′경남경제 위해서 하고 싶은 일 많다. 여건 갖춰서 하겠다.′′} {경남 경제 컨트로 타워 수장으로 도민에게 당부 말씀?} {경남 전계층에 일자리 부족 심각} {신설 경남경제진흥원 조직구성에 관심과 지원 필요} {경남도 홈페이지에 직원 채용 골고 나갈 것}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12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