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8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20.08.04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어린이들과 노인이 탄 버스가 급류에 떠내려가는 찰나, 굴착기가 나타나 이들을 구…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어린이들과 노인이 탄 버스가 급류에 떠내려가는 찰나, 굴착기가 나타나 이들을 구합니다. 목숨을 걸고 불이 붙은 대형 화물차를 운전해 차량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옮긴 사람도 있었죠. 과거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를 방치해 비난을 받았던 중국, 하지만 한 나라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는 많은 이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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