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뉴스 오늘] "박원순 비밀번호 어찌 아나"…"비서니까"

재생 0| 등록 2020.07.24

[질문1] ′박원순 휴대전화′ 열렸다…포렌식에 2~3일 소요 비밀번호 풀어도 반쪽 포렌식…경찰, 영장 재신청 검토 [질문2]…

[질문1] ′박원순 휴대전화′ 열렸다…포렌식에 2~3일 소요 비밀번호 풀어도 반쪽 포렌식…경찰, 영장 재신청 검토 [질문2] 비서가 비밀번호 제보…"어떻게 아나" 갑론을박 "비번 공유하는 사이"·"조작 가능성 있다" 등 [질문3] 박원순 피소 누가 흘렸나…′유출 의혹′ 새 국면 靑·경찰 이어 서울지검까지…늘어나는 경우의 수 [질문4] 대검, ′박원순 피해자 측 면담 거절′ 진상조사 피해자 측 사전 면담 요청에 서울지검 "고소장 먼저" [질문5] 당정 "의대생 10년간 4천 명 증원…의대 신설 검토" 역학조사관·중증외사·의과학자 부족…매년 100명 양성 [질문6] 의협 "의사 증원 철회 않으면 총파업 불사" 의협회장 "필수·지역의료 왜 무너졌는지 고민 없어" 복지부 "동향 예의 주시…모든 상황 준비 강구" [질문7] 당정, 의사 정원 증원 카드 냈지만 곳곳 장애물 "지역의사, 자칫 ′2류 의사′ 신세 될 수 있다" 고민도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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