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하을 이상호 지역위원장 라임서 8천만원 혐의 구속

재생 0| 등록 2020.07.24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이 라임자산운용의 전주로 알려진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8천여만원의 금품을 받…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이 라임자산운용의 전주로 알려진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8천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 위원장은 김 회장으로부터 3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고, 김 회장이 실소유한 회사의 주식 5천6백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입니다. 이 위원장은 노사모에서 ′′미키루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2천2년 대선 당시 노사모 부산 대표를 맡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2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