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6조 원 포기하고 불교 귀의 ′현대판 싯다르타′

재생 0| 등록 2020.07.23

종교적 신념을 위해 6조 원이 넘는 돈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말레이시아의 3대 부호, 아난다 크리슈난의 외아들 벤 아잔 시…

종교적 신념을 위해 6조 원이 넘는 돈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말레이시아의 3대 부호, 아난다 크리슈난의 외아들 벤 아잔 시리파뇨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18살 때 방문한 태국의 한 사찰에서 수도승의 삶에 매료된 시리파뇨. 곧바로 재벌 2세의 삶을 포기하고 불교에 귀의하는데요. 어느덧 20년, 이제는 수도원의 원장이 된 그를 사람들은 석가모니의 출가 전 이름을 붙여 ′현대판 싯다르타′라고 부른다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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