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2년 수사 끝에 기소

재생 0| 등록 2020.07.21

창원지검이 2년 동안의 수사 끝에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들을 불법 파견 받은 혐의로 카허 카젬 한국지엠 대표이사 등 28 명을…

창원지검이 2년 동안의 수사 끝에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들을 불법 파견 받은 혐의로 카허 카젬 한국지엠 대표이사 등 28 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카젬 사장 등 임원진은 2017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한국지엠 창원공장 등에서 협력업체들로부터 노동자 1천7백여 명을 불법파견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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