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혐의 계부·친모 다음달 첫 재판

재생 0| 등록 2020.07.18

9살 딸을 잔혹하게 학대한 혐의를 받는 계부와 친모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달에 열립니다. 창원지방법원은 다음달 14일 오후에…

9살 딸을 잔혹하게 학대한 혐의를 받는 계부와 친모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달에 열립니다. 창원지방법원은 다음달 14일 오후에 밀양지원에서 상습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계부와 친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부는 9살 딸 A양을 쇠사슬로 묶거나 불에 달궈진 쇠젓가락을 이용해 발등과 발바닥을 지지는 등 고문 같은 학대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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