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베일의 작가 뱅크시, 런던 지하철서 작품

재생 0| 등록 2020.07.15

다부진 체격의 남성으로 보이는 인물이 지하철 구내를 걸어가는데요. 차림새는 딱 소독을 하러 나온 듯합니다. 그런데 객차 안 …

다부진 체격의 남성으로 보이는 인물이 지하철 구내를 걸어가는데요. 차림새는 딱 소독을 하러 나온 듯합니다. 그런데 객차 안 여기저기에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쥐 그림을 거침없이 그려냅니다. 바로 베일의 작가 뱅크시의 쥐 그림인데요. 누군지 전혀 몰라보게 차려입은 이 사람, 바로 화제의 뱅크시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는 처음인데요. 한참 그림을 그리던 뱅크시는 "우리는 봉쇄됐다", "하지만 다시 일어설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고는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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