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배기 모텔에 15시간 유기 30대 징역형

재생 0| 등록 2020.06.25

창원지법 형사1단독은 두살배기 친딸을 모텔에 15시간 가량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3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

창원지법 형사1단독은 두살배기 친딸을 모텔에 15시간 가량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3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광주의 한 모텔에 두살배기 딸을 데리고 투숙했다가 혼자 퇴실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치된 B양은 홀로 남겨진지 15시간이 지난 뒤에 호텔 주인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25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