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뉴스] 백종원 대권론 '일파만파'…이낙연 "추경 통과 후 거취 발표"
재생 0회 | 등록 2020.06.24【 앵커멘트 】 키워드로 살펴보는 오늘의 화제, 픽뉴스 시간입니다. 정치부 전정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 앵커멘트 】 키워드로 살펴보는 오늘의 화제, 픽뉴스 시간입니다. 정치부 전정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어떤 건가요? 【 기자 】 '「백종원처럼'입니다. 」 【 질문 1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대권후보로 백종원 씨를 언급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뜨겁던데요, 백종원처럼 하자는 말인가요? 【 기자 】 김종인 위원장이 툭 던진 말 한마디가 정치권에 큰 파장을 낳고 있는데요. 오늘 야권 잠룡들까지 나서 '백종원 대권론'에 한마디씩 보태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백종원 씨처럼 거부감이 없는 인물이 되라는 것으로 이해했다"며 자신도 더 분발하겠다는 입장을 내놨고요. 」 「원희룡 제주지사는 "대권주자는 백종원 정도는 되어야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며 "백종원처럼 되겠다. 예전의 저를 잊어달라"고 말했습니다. 」 【 질문 2 】 야권 대선주자 입장에서는 김 위원장의 발언이 섭섭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반응은 나쁘지 않네요. 김 위원장이 갑자기 백 씨를 대권후보로 거론한 의도가 있나요? 【 기자 】 당시 자리에 동석했던 초선의원 중 한 명은 거의 농담이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는데요. 하지만, 김 위원장이 무심코 던진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이 차기 대권후보 자격으로 꼽았던 40대 경제전문가에 딱 맞지는 않지만 백 씨가 50대에 성공한 외식사업가라는 점이 일단 눈길을 끌고요. 」 김 위원장이 백 씨를 언급하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감을 갖는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은 다시 생각해 보면 현재 야권 주자들 중에는 이런 인물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데요. 그러니까 꼭 백 씨를 염두하고 한 말이 아니라 기존 야권주자들을 겨냥한 '메기 효과'를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잠룡들이 앞다퉈 '백종원 마케팅'에 나선 걸 보면, 김 위원장이 이를 실제 의도했다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 질문 3 】 그런데 전 기자, 오 전 시장은 김종인 위원장이 직접 대선에 나설 수도 있다고 했다면서요? 올해 80세이신데요. 【 기자 】 네 맞습니다. 오 전 시장은 김 위원장이 연세는 있지만 충분한 자질을 갖춘 분이라며 그렇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이 김 위원장에게 직접 물어봤는데요. 반응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김종인 /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 "그거는 말도 안 되는 소리야. 하지마. 내가 뭐 그런 것에 요만큼도 관심이 없어. " 본인은 부인하지만, 민주당에서도 김 위원장의 출마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요, 2017년에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가 일주일 만에 취소한 적이 있어 김 위원장의 출마설은 계속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 질문 4 】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게 정치니까요. 지켜보면 알겠죠. 「두 번째 키워드, '또 미뤄진 출사표' 무슨 이야기죠?」 【 기자 】 앞서 통합당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민주당 이야기입니다.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데요.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의원의 출마 여부가 관심입니다. 사실 이 의원이 지난달 말 당권 주자들과 잇따라 만남을 가지면서 출마선언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진작 나왔었는데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국회 상황, 남북관계까지 급격히 나빠지면서 민주당 당권경쟁 이야기가 쏙 들어갔습니다. 【 질문 5 】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 속에서 당권경쟁을 본격화하는 게 집권여당으로서는 부담이 있기는 하겠네요. 그래서 이낙연 의원의 출마선언이 또 미뤄졌다는 말이군요. 【 기자 】 그동안 당내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으로 활동해온 이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활동보고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습니다. 유력 대권, 당권 주자답게 많은 의원들이 참석했는데요. 행사가 끝나고 기자들이 전당대회 출마 시점을 물었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추경이 통과된 후에 제 거취를 발표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다음달 3일까지 추경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이 의원의 출마 시기는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질문 6 】 김부겸 전 의원도 당권 도전 의지를 드러냈었는데 지금 준비가 한창인가요? 【 기자 】 네 맞습니다. 김 전 의원 역시 아직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국회 앞에 베이스캠프를 준비하는 등 출마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홍영표, 우원식 의원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데, 두 사람은 이낙연, 김부겸 의원의 실제 출마 여부에 따라 거취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두 사람 모두 현재는 강행하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후보가 4명 이상이면 예비경선을 치르게 되는 만큼 예비경선을 통과할 수 있을 지 등 현실적인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민주당의 한 중진의원은 "이낙연, 김부겸 모두 출마하면 결국 양강구도로 가게 될텐데, 두 사람은 예비경선과 함께 본선에서도 의미있는 득표를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앵커멘트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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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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