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저인망수협,치어 100만 마리 방류

재생 0| 등록 2020.06.18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어업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부산에서 수산자원 확대를 위한 치어 방류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형기선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어업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부산에서 수산자원 확대를 위한 치어 방류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형기선저인망수협은 오늘(17일),부산 기장군 길천항에서 기장군과 공동으로 말쥐치와 감성돔 등 치어 10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말쥐치는 국민간식으로 즐겨 먹는 쥐포의 원료지만,무분별한 남획과 해양환경 변화로 수입에 대부분 의존해오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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